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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이야기]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그리고 김근태

민주화의 길. 민청련 창립 2주년 기념호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봄비가 온다 봄비가 온다, 메마른 산봉우리 봉우리마다 민족해방의 봉홧불로 살맞은 가슴을 사르는 봄비가 오는데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민청련 사회부장 연성수 지음, ‘뱀이 두꺼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