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의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을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8.04
그래도 사랑하여라 - 마더 데레사 그래도 사랑하여라 - 마더 데레사 -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여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8.03
진실로 자신에게 속하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누군가에게 또는 무언가에 충실하려면 , 우선 나 자신에게 충실해야 할 것이다 .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면 , 내가 했던 보잘것 없는 사랑들과 먼저 결별해야 할 것이다. 많은 경험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다. 뭔가에 대해 확실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7.03
삶의 6가지 지침 삶의 6가지 지침 1. 지쳤을 때는 충전하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을 만한 일들에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 토드 홉..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30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각자가 느끼는 것은 각자의 책임일 뿐, 그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 . 나는 사랑했던 남자들을 잃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고 느꼈다 .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신한다. 어느 누구도 타인을 소유할 수 없으므로 누가 누구를 잃을 수..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28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 (길어온 글)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 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꿈이 현실보다 더 강력하며,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 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웃음이며, 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이..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18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방법 (길어온 글)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방법 삶의 이야기 말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날 스피치 능력은 성공을 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의사전달이 명확한 사람에게는 그만큼 기회가 더 맣이 부여되기 때문, 성공화법으로 기회를 잡아보자.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다. 능..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07
천 년의 순례길, 산티아고 가는 길(길어온 글) 천 년의 순례길, 산티아고 가는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 길. 1986년, 파울로 코엘료는 이 길을 걷고 나서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오랜 시간 자신의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연금술사]를 비롯한 그의 작품 대부분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겪은 경험에서 나왔다고..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05
권정생 선생 글(길어온 글) 승용차와 아파트를 버려라 승용차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달아나야 한다. 30평짜리 아파트에서 달아나 이전에 우리가 버려두고 떠나왔던 시골로 다시 돌아가서 15평짜리 작은 집을 짓고 살아야 한다. 가까운 데는 걸어다니고 먼 곳에는 기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고 다니며 살아야 한다. 그렇..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04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 다시 읽고 싶은 글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