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하는 다섯 가지 후회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1. I wish I'd had the courage to live a life true to myself,not the life others expected of me. 2. I wish I hadn't worked so hard. 3. I wish I'd had the courage to express my feelings. 4. I wish I had stayed in touch with my friends. 5. I wish that I had let myself be happier. 출처
http://www.guardian.co.uk/lifeandstyle/2012/feb/01/top-five-regrets-of-the-dying
죽기 전에 후회하는 다섯 가지 1. 다른 사람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갈 용기가 없었다. 2. 뒤 돌아볼 여유 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만 일했다. 3. 내 감정 하나 속 편히 터놓지 못했다. 4.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에게 안부연락 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 5. 나 스스로 행복하다 느낀 적이 없었다. |
* courage: 용기 * stay in touch with: ~와 연락하다 |
호스피스 병동에서 한 간호사가 임종이 멀지 않은 환자들을 간호하며 알아낸 내용입니다. 나는 22세기까지 살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요? 바로 내일 죽음을 맞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세상에는 그렇게 떠난 사람들이 많거든요. 누구나 다 매 순간 죽음을 향해 가까이 다가가고 있죠. 오늘이 당신이 살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면 당신은 어떤 후회를 할 것 같습니까? 그 후회를 돌려 새로운 내일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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