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comes when manipulation stops;
when you think more about the other person than about his or her reactions to you.
사랑은 교묘한 조작을 멈출 때, 당신에 대한 타인의 반응보다 타인을 생각할 때 찾아온다.
When you dare to reveal yourself fully. When you dare to be vulnerable.
사랑은 자신을 그대로 보여줄 용기가 있을 때, 당신도 상처받기 쉽고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할 때 찾아온다.
I don't pretend to know what love is for everyone, but I can tell you what it is for me;
나는 모든 이에게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 척하지는 않겠지만,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말해줄 수 있다.
love is knowing all about someone, and still wanting to be with them more than any other person, love is trusting them enough to tell them everything about yourself, including the things you might be ashamed of, love is feeling comfortable and safe with someone, but still getting weak knees when they walk into a room and smile at you.
상대방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면서도 여전히 다른 누구보다도 더 함께 하고 싶어하는 것,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확고하여 나의 모든 것, 심지어는 창피한 일까지도 말해줄 수 있는 것 –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끼면서도 상대가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설 때 여전히 마음이 설레는 것이다.
* manipulation: 조작
* vulnerable: 상처받기 쉬운, 약한
* get weak knees: (사랑에 빠졌을 때나 긴장을 많이 하여) 다리에 힘이 풀린 상태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