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포용하고 이해하라!' 다 포용하고 이해해라. 완전히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단다. 흰색은 흔히 그 안에 검은색을 숨기고 있고, 검은 색은 흰색을 포함하고 있는 거지." 자기 앞의 生 / 에밀 아자르 "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 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자유에 속한다. 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 카테고리 없음 2006.09.22
새겨두고 싶은 말 30언! 새겨 두고 싶은 말 삼십언[다시보는 좋은글 아침편지 명언에서] 새겨 두고 싶은 말 삼십언 1. 세상 모든 일은 다 사소하다. 2.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 4.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5. 당신이 잘못한 일은 당신이 먼저 야유를.. 카테고리 없음 2006.09.21
세익스피어가 주는 9가지 교훈 세익스피어가 주는 9가지 교훈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카테고리 없음 2006.09.19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해인 수녀님의 글)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읽다.. 카테고리 없음 2006.09.18
겨레의 큰 스승, 이오덕 선생 ▶ 시대의 불꽃 겨레의 큰 스승, 이오덕 1 --> 1970년대 중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한 이주영(51, 송파초등 교사)은 심한 혼란을 겪는다. 눈을 씻고 봐도 학교 안에서 교육현장다운 풍토를 찾을 수 없었다.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재는 사회뿐 아니라 학교의 교육현장까지 깊게 파고들.. 카테고리 없음 2006.09.13
윤달의 세시풍속=세시풍속으로 보는 우리 문화 윤달의 세시풍속 ■ 세시풍속으로 엿보는 문화유산 윤달의 세시풍속 음력 2006년 7월(양력으로 8월 24일~9월 21일)에는 윤달이 있습니다. 2004년 2월 이후 2년여만의 윤달입니다. 윤달은 일 년 중 한 달이 가외로 더 있는 달이기에 모든 일에 부정을 타거나 액이 끼이지 않는 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우리 .. 카테고리 없음 2006.09.08
오늘 내가 읽어본 가슴에 남아있는 몇 마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9.06
마음에 담고 싶은 글 *♣*마음에 담고 싶은 글 *♣*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카테고리 없음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