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음에 담고 싶은 글

이산저산구름 2006. 9. 6. 11:30


*♣*마음에 담고 싶은 글 *♣*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줘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바로 그 순간이다.


[아름다운 글 중에서]

========================================

친구를 위한 한 마디..

자식을 위한 한 마디..

아내를 위한 한 마디..

나를 위한 한 마디..

가슴에 품을 수 있는 한 마디를 기억하세요..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말들을 담아..

아름다운 자신을 꾸며 보세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