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함을 실천하는 몇 가지 방법
“These are the few ways we can practice humility:
To speak as little as possible of one's self.
To mind one's own business.
Not to want to manage other people's affairs.
To avoid curiosity.
To accept contradictions and correction cheerfully.
To pass over the mistakes of others.
To accept insults and injuries.
To accept being slighted, forgotten and disliked.
To be kind and gentle even under provocation.
Never to stand on one's dignity.
To choose always the hardest.”
― Mother Teresa, The Joy in Loving: A Guide to Daily Living
자신에 대해 가능한 한 적게 말하라.
자신의 일에 대해서나 신경써라.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남의 일에 대해 지나친) 호기심을 갖지 마라.
모순과 교정을 기분 좋게 받아들여라.
다른 사람의 실수를 너그럽게 지나쳐라.
모욕과 상처를 받으면 받아들여라.
업신여김을 당하고, 잊혀지고, 미움을 받으면 이를 받아들여라.
화나는 상황에서도 친절하고 부드러움을 잃지 마라.
권위에 의존하지 마라.
가장 힘든 길을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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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 나의 생각, 나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내말만 많이 한 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남의 마음 깊숙이 들어가 귀담아 들은 적이 적음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아직 다른 사람의 실수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일에도 부족합니다.
모욕과 상처받고 나서도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한참 모자랍니다.
이 모든 것이 겸허함의 부족 때문이란 말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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