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에 대한 한국의 투자 OECD 꼴찌 수준
http://www.pacenet.org/tipaday/?cat=8
Get ’em while they’re young
So far we have focused on Americans of working age; but the very young need your
attention, too. Research shows that poverty can damage learning (and hence prospects)
in children as young as five. This is why everyone wants to expand pre-school education.
But the most successful interventions start very early; are intensive, also involving
home visits, health and nutrition care; and cost a bundle. You need to rethink your
proposal for universal “high-quality” pre-school for four-year-olds.
Better to concentrate the money on a smaller, younger, truly disadvantaged group of
children.
영유아 때 투자하라: 지금까지의 정책은 노동연령 인구를 대상으로 한 정책이지만,
앞으로는 영유아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관련 연구에 의하면 5세의 어린 시절에 겪은
빈곤은 훗날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고 결과적으로 미래 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낮춘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취학전 아동들 대상의 교육을 확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장 성공적신
개입 정책은 일찍 시작하고 가정 방문, 건강과 영양관리를 포함하여 강력해야 한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미국 정부는 현재 전국의 모든 4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
유치원 교육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런 정책은 재고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보다는 정말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정책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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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때 교육투자가 가장 투자효율이 높습니다.
위 도표를 보면 30개 비교육 중에서 한국이 꼴찌에서 세 번째입니다.
격차를 줄이는 핵심은 위 인용문 내용처럼 빈곤층 영유아들에게 질높은 조기개입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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