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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적당한 스트레스는 태아 발달에 좋다!(Health 스트레스)

이산저산구름 2014. 9. 29. 12:20

임산부의 적당한 스트레스는 태아 발달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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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can enhance child development Moms-to-be often worry that their own anxiety will negatively affect their unborn babies and it can, when it’s unrelenting. But a 2006 Johns Hopkins study found that most children of women who reported mild to moderate stress levels during pregnancy actually showed greater motor and developmental skills by age 2 than those of unstressed mothers. The one exception: the children of women who viewed their pregnancy as more negative than positive had slightly lower attention capacity. 출처 : http://time.com/3162088/5-weird-ways-stress-can-actually-be-good-for-you/



 스트레스는 아동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흔히 임산부들은 자신의 스트레스가 행여나 뱃속의 아기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합니다. 
물론 심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6년에 실시한 존스 홉킨스 대학의 한 연구는 오히려 산모가 느끼는 적당량의 
스트레스는 2세까지의 아동의 운동기능과 발달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경우보다 촉진시키는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산모가 자신의 임신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산모의 아기는 긍정적으로 여기는 산모의 아기보다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unrelenting (나쁜 상황이)끊임없는, 수그러들 줄 모르는; (사람이) 가차없는
				




적당량의 스트레스는 공부의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