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원칙(1)
Before you get involved and make a commitment to
someone, don't let lust, desperation, immaturity,
ignorance, pressure from others or a low-self esteem
make you blind to warning signs.
Keep your eyes open, and don't fool yourself that you
can change someone or that what you see as faults
aren't really that important.
once you decide to commit to someone, over time their
flaws, vulnerabilities, pet peeves, and differences
will become more obvious.
If you love your mate and want the relationship to
grow and evolve, you've got to learn how to close one
eye and not let every little thing bother you.
You and your mate have many different expectations,
emotional needs, values, dreams, weaknesses, and strengths.
출처:http://www.inspiration4everyone.com/relationships/romantic_relationships/
marriage_principles.html
결혼의 원리
애정이 동반되지 않은 강한 성욕, 필사적임, 미성숙함, 무지, 타인으로부터의 압력, 낮은 자존감 등으로 인해 경고 사인에 눈이 멀어서는 안 된다. 이런 상태에서는 상대방과 너무 깊은 관계를 맺거나 어떤 확약도 하지 마라.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정신 차려라.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거나, 상대방의 결점으로 보이는 것이 정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착각하지 마라. 일단 누군가와 진지한 관계를 약속하고 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결점, 취약점, 불만거리, 차이 등이 점점 더 명확히 드러난다.
이성 친구를 사랑하고 그 관계가 진전되기를 바란다면 한쪽 눈을 감아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괴로워하지 않도록 하라.
사귀는 이성 간에는 서로 다른 점이 참 많다. 기대가 다르고, 정서적 욕구가 다르고, 가치관, 꿈이 다르며 약점과 강점이 다르다.) |
* vulnerability 취약점 * pet peeve 불쾌함, 화남, (여느 때 같은) 불쾌한 원인, 불만거리 * mate 친구; 자네, 친구(특히 남자들 사이에서 상대방을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 * bother 신경 쓰다, 괴롭히다, 귀찮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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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결혼 전에는 두 눈을 크게 뜨고, 결혼을 하고 나면 반쯤 감아라”
(Keep your eyes wide open before marriage, half shut after-wards.)란 조언이 많았는데,
지금은 "살아보고 결혼하라"(Live together before marriage.)란
조언을 하는 사람도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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