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6) |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Famous Stories! |
곧 한 무리의 소인들이 내게 온갖 종류의 고기와 빵, 그리고 두 통의 포도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매우 훌륭한 음식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는 것을 마치자. 한 고급 장교가 와서 문짓으로 내가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내게 마실 것을 주었는데 그곳에 약을 넣은 것 처럼 보였으며 나는 곧 의식을 잃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나는 큰 소리로 재채기를 하면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 소리에 많은 수의 소인들이 겁에 질려 내 가슴에서 뛰어 달아 났습니다. 그때 내가 그 나라 왕의 가장 좋은 말 천 오백 필이 끄는 수레 위에 실려 있음을 알았습니다. |
'Famous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리버 여행기 (8) (0) | 2009.07.10 |
---|---|
걸리버 여행기 (7) (0) | 2009.07.08 |
걸리버 여행기 (5) (0) | 2009.06.19 |
걸리버 여행기 (4) (0) | 2009.06.15 |
걸리버 여행기 (2) (0) | 200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