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the times of your distress,
but never forget what they taught you."
좌절의 시간들은 잊으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지말라
세상의 벽이 자꾸 높아진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작아지는 것이다.
길이 점점 험해진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약해지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 것 같지만 결국 내가 변하는 것일 뿐...
내가 커지면 세상은 다시 작아진다.
벽은 낮아지고 길은 편해질 것이다.
세상과 나는 반비례 한다.
여훈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中
신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때마다
그 선물을 문제라는 포장지로 싸서 보낸다
선물이 클수록 문제도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자연히 당신에게 평화, 즐거움, 행복을 안겨 주려면
그 이상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당신은 달라져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어려움 속에 감추어진 선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선물이 없는 고난은 없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자.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미신에 빠지지 말자.
나는 할 수 있다는 신화를 스스로 만들어 내자.
앞이 막히면 물러 앉아서 멋지게 돌아갈 길을 만들 방법을 연구하자.
정지 신호를 넘지 못할 벽으로 받아 들이지 말자.
언젠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뒤로 물러설 때도 온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게일 에반스 /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中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글 / 진저 히스
but never forget what they taught you."
좌절의 시간들은 잊으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지말라
세상의 벽이 자꾸 높아진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작아지는 것이다.
길이 점점 험해진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약해지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 것 같지만 결국 내가 변하는 것일 뿐...
내가 커지면 세상은 다시 작아진다.
벽은 낮아지고 길은 편해질 것이다.
세상과 나는 반비례 한다.
여훈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中
신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때마다
그 선물을 문제라는 포장지로 싸서 보낸다
선물이 클수록 문제도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자연히 당신에게 평화, 즐거움, 행복을 안겨 주려면
그 이상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당신은 달라져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어려움 속에 감추어진 선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선물이 없는 고난은 없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자.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미신에 빠지지 말자.
나는 할 수 있다는 신화를 스스로 만들어 내자.
앞이 막히면 물러 앉아서 멋지게 돌아갈 길을 만들 방법을 연구하자.
정지 신호를 넘지 못할 벽으로 받아 들이지 말자.
언젠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뒤로 물러설 때도 온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게일 에반스 /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中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글 / 진저 히스
'다시 읽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바로 하늘이니,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 (0) | 2006.11.22 |
---|---|
“교회나 절이 없다고 세상이 더 나빠질까” (0) | 2006.11.21 |
사랑은 우주의 힘이다! (0) | 2006.11.09 |
북녘의 "조선력사" 교과서 이야기 2 (0) | 2006.11.08 |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0) | 200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