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법칙2 - 김정한
![]() 행복의 법칙2 - 김정한
인생이라는 길을 가면서 사람은 세권의 책을 쓴다는 말이 있다. 그중에서 현재라는 이름의 책에 충실하느냐 충실하지 않느냐에 따라,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심판하기 보다는 자신을 냉정하게 심판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결국 인생이라는 것은 아주 짧은 여행에 불과할 뿐, 과거 없는 현재가 없듯이 현재를 소중하게 충실히 보내느냐에 따라 행복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에서 행복을 만나기도 하고 불행을 만나기도 한다. 시간의 주인이 되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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