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3000여년 전 북부 안데스의 산악지방,
지금의 우아라스(Huaras)부근에서 차빈(Chavin)문명이
탄생하여 그때까지 수렵어로 생활을 영위하던 페루 전역으로 순식간에 확산되었다.
그 후 차빈 문명을 기초로
모치카 - 나스카 - 치무 등의 문명으로 이어진 후
11세기 말 중부 안데스 지방에 잉카족이 나타나 새로운 문화를 꽃피웠다.
그들이 15세기 말에는 콜롬비아에서 칠레로 이어지는 약 5000km에 걸친 대제국을
형성하고 수도 쿠스코를 중심으로 영화를 누린다.
그러나 1532년 신대륙을 찾아 건너 온 스페인인 프란치스코 피사로의 간계에 빠진
잉카의 황제 아타와루파가
처형당함으로써, 400여년에 걸친 잉카 문명은 막을 내린다.

치클라요(Chiclayo)
수도 리마에서 북쪽으로 770km 떨어져있는 치클라요는 람바이에케 주의 주도로서
주변에는 프레잉카의 모치카 문명의 유적이 분포되어있다.
치클라요 대성당

파두아(Padua) 산 안토니오 대성당

투크메(Tucume)박물관

이 지역에서 유명했던 머리 모양의 토기

모치카(Mochica) 유적
투크메 피라미드

투크메 피라미드 모형


**투크메에는 피라미드 28개의 유적이 산재 해 있다.
시판(Sipan)유적
부루닝 박물관(Museo Bruning)

**모치카 문화 말기의 시판왕의 묘지 부장품이 전시되어있다.

시판왕 묘

사제의 묘


왕묘의 발굴 층별 모형

트루히요(Trujillo)
라리베르타 주의 주도이며 페루의 제3의 도시로 리마에서 550km, 정복자 피사로는 1536년
이 도시를 건설하고 자신의 스페인 고향과 같이 트루히요라고 이름 붙였다. 모치카와 치무시대 유적지이다.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Ls Cathedral)

찬찬(Chanchan)유적
-AD 1000년경 치무제국시대 번영한 문화-
신전 성벽

*찬찬은 "강력한 해" 라는 의미이며 18평방km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일반 거주지

신전 의식의 광장


아도베(흙벽돌)로 된 격자무늬 통풍 창



** 훔볼트 해류(남극의 해류가 갈라파고스까지 올라오는 해류)와 물고기, 새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부조되어있다.

달의 신에게 희생제물을 바치던 저수조

태양의 피라미드(Huaca de Sol)

**1억 5000만개의 아도베(흙벽돌)로, 5 C 무렵 건축되었으며 기저부의 규모 = 223 x 138 m x 높이 23 m,
스페인군의 파괴로 1/3만 남아있다.
- 태양의 피라미드 와 달의 피라미드 사이에 조성되었던 사라진 도시의 발굴 현장-

달의 피라미드(Huaca de la Luna)

** 규모 : 기저부 = 60 x 80 m
** 엘니뇨 현상을 신의 진노로 여기고, 전쟁을 일으켜 희생의 제물을 획득하여 산의 신전(달의 피라미드
뒷편)에서 아이야빠야(창조의 신)에게 바쳤으나 비가 그치지 않으므로(엘니뇨 현상이 상당기간 계속),
사람들이 이 도시를 떠났다.
달의 신전 내부

달의 신전 내 모치카 그림들


전쟁에서 승리한 전사들

달 력(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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