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행복은 느낌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을 나누는 일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복되다blessed'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참 행복’ 선언에서 행복은 느낌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을 나누는 일이다 하느님의 영 안에서 제자는 예수님처럼 ‘복된’ 처지에 있으면서도 슬픔이나 고통, 상실을 경험할 수 있는데 여기서 ‘복되다’는 근본적으로 행복하다는 의미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성인들> 중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리스어 ‘에우다이모니아’를 썼으나, 신약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이들은 그 단어를 사용치 않았습니다. 그들이 신약의 마태오 복음 ‘참된 행복’ 선언에 사용한 그리스어는 ‘마카리오스’인데 그 뜻은 낙원에 사는 신들의 행복을 뜻합니다. 그런데, 4세기에 예로니모 성인이 신약을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베아투스beatus’라는 ‘복되다’라는 뜻으로 이것은 ‘행복과 축복’의 개념이 합쳐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참 행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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