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던진 질문(Steve Jobs)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던진 질문(Steve Jobs)

Steve Jobslife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Steve Jobs
		

제가 17살이었을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 여러분은 그것이 바르게 살아가는 길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구절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 이후 지난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내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오늘 하려던 일을 하고 싶은가"라고요. 그리고 만약 나의 대답이 여러 날 계속해서 생각해봐도 "아니다"라는 것이면, 저는 그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번역: 이현정 통역사

매일 매일을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는 그만큼 매 순간을 가치있게 또 즐겁게 살라는 말이겠지요.
'내가 앞으로 살 날이 딱 5년이 남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라'는
어떤가요? 최소한 5년 정도는 남아 있어야 뭔가 실수/실패도 해가면서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전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