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잠자리 스트레칭으로 100세 건강 예약하기

아침 잠자리 스트레칭으로 100세 건강 예약하기

시니어 독자님들의 최대 관심 사항은 건강일 것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운동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계실 것으로 믿는다. 필자 또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섭생과 건강을 위한 생활은 같이 이루어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재임 시절 교육을 받으면서 건강에 관한 강의도 많이 들었다. 또한 필자 나름대로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필자 나름대로 건강생활을 위한 모델을 정해서 매일 실천하고 있다. 그 모델 중에서 ‘아침 잠자리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이는 전적으로 필자 자신이 고안한 방법이므로 이 방법을 원용(遠用)해서 독자님들 고유한 모델을 만들어 적용할 수 있음도 아울러 밝혀드린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누워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데, 눈을 뜨자마자 실내를 밝게 하라는 건강 강좌 강사가 있었다. 그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이내의 시간에 받은 빛은 신체 내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에 커튼을 쳤다면 커튼을 걷으라고 했다. 잠자리에서 눈을 떴다면 밝은 빛이 건강에 좋다.   Tip   1. 누워있는 상태로 스트레칭하는데 설명하기 위해서 앉아 있는 경우도 있다. 2. 스트레칭하는 동안 호흡은 복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은 비만 예방, 치매 예방에 좋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1. 전신 스트레칭   [전신 스트레칭1]                                                                      [전신 스트레칭2]                                                                먼저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전신을 위아래로 쭉 편다. 율동을 줘 가면서 어린아이 ‘쭉쭉이’하는 자세로 전신을 힘껏 스트레칭한다. 다음으로 몸을 ‘Z’와 같이 오른쪽과 왼쪽으로 비틀면서 스트레칭한다. 전신 스트레칭은 실시자의 형편에 맞는 횟수를 실시한다.   2. 안구 운동...  [더보기]   <시니어리포터 이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