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 우등생 만드는 15분 예습형 학습
- 홍미상
@이벤트자세히보기
아이의 평생 성적, 엄마와 함께 하는 하루 15분 예습에 달려 있다.
보통아이를 가장 빨리 우등생으로 만드는 공부 방법!
이 책은 저자가 1년여에 걸쳐 5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 우등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공부 방법과 습관, 공통점을 뽑아낸 뒤 그것을 기초로 하여.
평범한 아이들이 우등생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14가지 공통점을 뽑아냈다.
이것들은 엄마와 아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습관화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이 책에서 소개하는 14가지 습관을 하나씩 몸에 배게 하면
평범한 아이들도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 15분 시간을 내어
아이들 학습을 돌보는 '예습 중심의 학습' 방법이다.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시험 점수는 잘 받았는지를 묻기 전에
다음 날 시간표에 따라 교과서부터 챙기고, 공부할 내용에 대해 아이와 미리 공부한다.
집중력이 높지 않은 유아·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라면
한번에 공부하는 시간이 15분 이상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5분,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러한 습관들이 하나하나 몸에 배이면
우리 아이의 평생 성적을 좌우하게 된다.
평범한 우리아이 우등생 만들기, 지금 시작해보자.
유아·초등학교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단 15분
우등생 엄마들은 하루에 한 번, 15분 동안 예습을 시킨다
■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1년여에 걸쳐
전국적으로 5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 우등생들을 직접 만나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부 방법과 습관, 공통점을 뽑아낸 뒤 그것...
[예스24 제공]
목차
- 들어가는 말 : 우등생은 우등 엄마가 만든다
1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14가지 공통점
01. 일기를 쓴다
02. 하루 15분, 예습을 철저히 한다
03. 책을 많이 읽는다
04. 집중력이 좋다
05. 자기 표현력이 강하다
06. 감정 조절을 잘한다
07. 도서관을 자기 집처럼 이용한다
08.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다
09. 텔레비전을 많이 보지 않는다
10. 공부방이 늘 정리되어 있다
11. 아빠가 아이의 학습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
12. 엄마가 열린 자세로 학습을 도와준다...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는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조종사 (0) | 2017.08.24 |
---|---|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0) | 2017.06.06 |
우리 아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요 (0) | 2016.12.02 |
부모도 훈련이 필요하다 (0) | 2016.11.16 |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변화해야 할 생각 7가지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