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싶은 글

무명시인이 노래하는 어머니의 붉은 사랑

이산저산구름 2016. 5. 23. 13:11

그림이 목가적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동화같을 수도 있군요!

 

 

"세상 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 말고 살아라. 너는 이 어미처럼 애태우고 참으며 제 속을 파먹고 살지 마라. 힘든 날이 있을 것이다. 힘든 날은 참지 말고 울음을 꺼내 울어라. 더없이 좋은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은 참지 말고 기뻐하고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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