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창작 추천서, 시집*

 

*시창작 추천서, 시집*


< 인터넷 시대의 시창작론>- 최동호, 고려대학교출판부, 2002.


- 부록1 : 시 창작 이론서


강우식·박제천,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문학아카데미, 1994.
구 상, {현대시 창작입문}, 현대문학, 1998.
권명옥, {현대시의 비밀}, 이회, 1998.
김준오, {시론}, 삼지원, 1991.
김춘수, {시의 이해와 작법}, 자유지성사, 1999.
김희보, {시쓰기 입문}, 종로서적, 1989.
문덕수, {오늘의 시작법}, 시문학사, 1994.
박덕은, {현대시 창작법}, 법문사, 1993.
박명용, {현대시 창작방법}, 국학자료원, 1999.
박이도, {문예창작 실기론}, 시와시학사, 1995.
박제천, {시를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 문학아카데미, 1999.
박진환, {21C 시창작법}, 조선문학사, 1999.
서정주, {시창작 교실}, 인간사, 1956.
서정주 외, {시창작법}, 작가정신사, 1989.
오규원, {현대시작법}, 문학과지성사, 1990
오세영 외, {시창작 이론과 실제}, 시와시학사, 1998.
오세영·장부일, {시창작론}, 한국방송통신대학출판부, 1998.
오철수, {현실주의 시창작의 길잡이}, 연구사, 1991.
유종화, {시창작 강의 노트}, 당그래, 2001.
이승훈, {시작법}, 탑출판사, 1995.
이진호, {시창작론}, 예지각, 1998.
이형기, {당신도 시를 쓸 수 있다}, 문학사상사, 1991.
장석주, {시창작입문}, 청하, 1986.
전국권, {시창작 감상}, 한국문화사, 1996.
조지훈, {시창작법}, 예지각, 1990
조태일, {시창작을 위한 시론}, 나남, 1994.
최동호 편, {현대시작법}, 집문당, 1997.
최승호, {서정시가 있는 문학 강의실}, 유니스타, 1998.
최 현, {현대시 10강}, 성문각, 1966.
홍문표, {시창작강의}, 양문각, 1991.
홍윤기, {시창작법}, 한림출판사, 1993.
황송문, {현대시 창작법}, 국학자료원, 2001.
劉若愚, 이장우 역, {중국시학}, 명문당, 1994.
J. R. 크루즈, 권종준 역, {시의 요소}, 학문사, 1993.
Itasaka Gen, 김욱 역, {생각하는 기술 쓰는 기술}, 세경북스, 1997.
L. L. Lewis, 이한용 역, {시의 원리}, 이우출판사, 1982.
Marx Jacob, 이가림 역, {불사조의 시학}, 정음사, 1979.
Roland Barthes, 김인식 역, {이미지와 글쓰기}, 세계사, 1993.
Ted Hughes, 한기찬 역, {시작법}, 청하, 1982.
Umberto Eco, 조형준 역, {글쓰기의 유혹}, 새물결, 1994.
Bliss Perry, A STUDY OF POETRY, Kennikat Press, 1969.
C. D. Lewis, Poetry for You, Oxford Univ. Press, 1947.



- 부록2 : 시 창작 참고 시집


·순수서정시 계열

강연호,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문학세계사, 1995.
강윤후, {다시 쓸쓸한 날에}, 문학과지성사, 1995.
고두현, {늦게 온 소포}, 민음사, 2000.
고진하, {프란체스코의 새들}, 문학과지성사, 1993.
구광본, {강}, 민음사, 1987.
권혁웅, {황금나무 아래서}, 문학세계사, 2001.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미래사, 1991.
김기택, {태아의 잠}, 문학과지성사, 1991.
김달진, {김달진 전집}, 문학동네. 1997.
김명인, {길의 침묵}, 문학과지성사, 1999.
김영남, {정동진역}, 민음사, 1998.
김용직 편, {김소월 전집},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김용택, {섬진강}, 창작과비평사, 1985.
김윤배, {부론에서 길을 잃다}, 문학과지성사, 2001.
김종길, {김종길 시전집}, 민음사, 1986.
김종삼, {김종삼 시전집}, 청하, 1989.
김종해, {별똥별}, 문학세계사, 1994.
김중식, {황금빛 모서리}, 문학과지성사, 1993.
김춘수, {김춘수 시전집}, 민음사, 1994.
김현승, {김현승전집}, 시인사, 1985.
김형영, {다른 하늘이 열릴 때}, 문학과지성사, 1987.
남진우, {불타는 책}, 문학과지성사, 2000.
노향림, {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창작과비평사, 1998.
마종기, {이슬의 눈}, 문학과지성사, 1997.
문충성, {내 손금에서 자라는 무지개}, 문학과지성사, 1986.
문태준, {수런거리는 뒤란}, 창작과비평사, 2000.
박라연, {생밤 까주는 사람}, 문학과지성사, 1993.
박두진, {가을 절벽}, 미래사, 1991.
박용래, {먼 바다},창작과비평사, 1984.
박용하,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 세계사, 1995.
박이도, {불꽃놀이}, 문학과지성사, 1983.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강}, 미래사, 1991.
박주택, {사막의 별 아래서}, 세계사, 1999.
박제천, {장자시}, 문학사상사, 1988.
박 찬, {먼지 속 이슬}, 문학동네, 2000.
박태일, {가을 악견산}, 문학과지성사, 1989.
박형준,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문학과지성사, 1994.
서 림, {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세계사, 1997.
서원동, {우리들의 왕}, 문학과지성사, 1983.
서정주, {미당 서정주 시전집}, 민음사, 1991.
송수권, {지리산 뻐꾹새}, 미래사, 1991.
송재학, {푸른빛과 싸우다}, 문학과지성사, 1994.
송종찬, {그리운 막차}, 실천문학사, 1999.
송찬호,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민음사, 1989.
신동욱 편, {박목월}, 문학세계사, 1993.
심호택, {하늘밥도둑}, 창작과비평사, 1992.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현대문학북스, 1991.
오규원,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문학과지성사, 1981.
오세영, {적멸의 불빛}, 문학사상사, 1992.
오탁번, {1미터의 사랑}, 시와시학사, 1999.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미래사, 1991.
윤제림, {삼천리호 자전거}, 문학동네, 1997.
원희석, {바늘 구멍 앞의 낙타}, 고려원, 1989.
이기철, {청산행}, 민음사, 1982.
이성선, {산시}, 시와시학사, 1999.
이승하, {뼈아픈 별을 찾아서}, 시와시학사, 2001.
이윤학, {먼지의 집}, 문학과지성사, 1992.
이은봉, {좋은 세상}, 창작과비평사, 1989.
이정록, {풋사과의 주름살}, 문학과지성사, 1996.
이준관,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문학과지성사, 1992.
이태수, {물 속의 푸른 방}, 문학과지성사, 1986.
이향지, {구절리 바람소리}, 세계사, 1995.
이희중, {푸른 비상구}, 민음사, 1994.
임영조, {갈대는 배후가 없다}, 세계사, 1992.
장석남,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문학과지성사, 1991.
장석주, {완전주의자의 꿈}, 청하, 1981.
장옥관, {바퀴소리를 듣는다}, 민음사, 1995.
장철문, {바람의 서쪽}, 창작과비평사, 1998.
전동균, {오래 비어 있는 길}, 민음사, 1997.
전연옥, {불란서 영화처럼}, 민음사, 1990.
전윤호, {순수의 시대}, 하문사, 2001.
정지용, {정지용전집}, 민음사, 1988.
정진규, {알詩}, 세계사, 1997.
정호승, {서울의 예수}, 민음사, 1982.
정현종,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세계사, 1989.
조정권, {산정묘지}, 민음사, 1991.
조지훈, {승무}, 미래사, 1991.
진이정,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세계사, 1994.
차창룡,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문학과지성사, 1994.
천상병, {주막에서}, 민음사, 1979.
최동호, {딱따구리는 어디에 숨어 있나}, 민음사, 1995.
최승호, {대설주의보}, 민음사, 1983.
최정례, {붉은 밭}, 창작과비평사, 2001.
최하림, {속이 보이는 심연 속으로}, 문학과지성사, 1991.
채호기, {지독한 사랑}, 문학과지성사, 1992.
허혜정, {비 속에도 나비가 오나}, 청하, 1991.
홍신선, {자화상을 위하여}, 세계사, 2002.
황동규, {황동규 시전집}, 문학과지성사, 1998.
황인숙, {새들은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문학과지성사, 1988.


·사회참여시 계열

고재종,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실천문학사, 1987.
공광규, {지독한 불륜}, 실천문학사, 1996.
곽재구, {사평역에서}, 창작과비평사, 1983.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문학과비평사, 1988.
김기홍, {공친날}, 실천문학사, 1987.
김남주, {조국은 하나다}, 실천문학사, 1987.
김명수, {월식}, 민음사, 1980.
김명인, {동두천}, 문학과지성사, 1979.
김사인, {밤에 쓰는 편지}, 청사, 1987.
김상훈, {항쟁의 노래}, 친구, 1989.
김성윤 편, {카프시선집}제1.2권, 시대평론, 1988.
김수영, {김수영전집}, 민음사, 1981.
김승환.신범순 편, {해방공간의 문학}제1.2권, 돌베개, 1988.
김신용, {버려진 사람들}, 고려원, 1988.
김용락, {푸른별}, 창작과비평사, 1987.
김재용 편, {백석 전집}, 실천문학사, 1997.
김정환, {지울 수 없는 노래}, 창작과비평사, 1982.
김준태, {참깨를 털면서}, 창작과비평사, 1977.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창작과비평사, 1982.
김진경, {우리 시대의 예수}, 실천문학사, 1987.
김창완, {인동일기}, 창작과비평사, 1978.
김해자, {무화과는 없다}, 실천문학사, 2001.
김해화, {인부수첩}, 실천문학사, 1986.
도종환, {접시꽃 당신}, 실천문학사, 1986.
맹문재, {利子}, 실천문학사, 2002.
민 영, {엉겅퀴꽃}, 창작과비평사, 1987.
박노해, {노동의 새벽}, 풀빛, 1984.
박영근, {대열}, 풀빛, 1987.
박영희 {해 뜨는 검은 땅}, 창작과비평사, 1990.
박운식, {모두 모두 즐거워서 술도 먹고 떡도 먹고}, 실천문학사, 1989.
배창환, {다시 사랑하는 제자에게}, 실천문학사, 1988.
백무산, {만국의 노동자여}, 청사, 1988.
서규정, {황야의 정거장}, 문학세계사, 1992.
신경림, {농무}, 창작과비평사, 1973.
신동엽, {신동엽전집}, 창작과비평사, 1975.
양성우, {겨울공화국}, 실천문학사, 1986.
오철수, {아름다운 변명}, 내일을 여는 책, 1998.
오태환, {북한산}, 청하, 1986.
유용주, {가장 가벼운 집}, 창작과비평사, 1993.
윤영천 편, {이용악 시전집}, 창작과비평사, 1988.
윤재철,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실천문학사, 1995.
이광웅, {수선화}, 두리, 1992.
이동순, {개밥풀}, 창작과비평사, 1980.
이성부, {우리들의 식량}, 민음사, 1974.
이시영, {만월}, 창작과비평사, 1976.
이원규, {지푸라기로 다가와 어느덧 섬이 된 그대에게}, 실천문학사, 1993.
이재금, {말똥 굴러가는 날}, 창작과비평사, 1994.
이재무,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문학과지성사, 1990.
이청리, {영혼 캐내기}, 사사연, 1988.
이효윤, {빈 집}, 밝은책, 1990.
임길택, {탄광마을 아이들}, 실천문학사, 1990.
임동확, {매장시편}, 민음사, 1987.
임홍재, {청보리의 노래}, 문학세계사, 1980.
임 화, {임화선집}, 세계, 1988.
정명자, {동지여 가슴 맞대고}, 풀빛, 1985.
정세훈, {맑은 하늘을 보면}, 창작과비평사, 1990.
정영상, {물인듯 불인듯 바람인듯}, 실천문학사, 1994.
정인화 외, {불매가}(제1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1), 세계, 1988.
정일근, {바다가 보이는 교실}, 창작과비평사, 1987.
정종목, {복숭아뼈에 대한 회상}, 창작과비평사, 1995.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창작과비평사. 1978.
조기조, {낡은 기계}, 실천문학사, 1997.
조태일, {국토}, 창작과비평사, 1975.
최두석, {대꽃}, 문학과지성사, 1984.
최명자, {우리들 소원}, 풀빛, 1984.
최 석, {작업일지}, 청하, 1990.
최영철,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열음사, 1987.
하종오,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창작과비평사, 1981.


·실험시 계열

기형도, {기형도 전집}, 문학과지성사, 1999.
김광균, {와사등}, 미래사, 1991.
김영승, {반성}, 민음사, 1987.
박남철, {地上의 人間}, 문학과지성사, 1984.
박상순, {6은 나무, 7은 돌고래}, 민음사, 1993.
박인환, {박인환 전집}, 문학세계사, 1986.
박정대, {단편들}, 세계사, 1997.
유 하,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문학과지성사, 1991.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문학과지성사, 1980.
이수명, {새로운 모독이 거리를 메웠다}, 세계사, 1995.
이승하, {폭력과 광기의 나날}, 세계사, 1993.
이승훈, {나는 사랑한다}, 세계사, 1997.
이승훈 편, {이상문학전집 1}, 문학사상사, 1989.
장정일, {햄버거에 대한 명상}, 민음사, 1987.
장경린, {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문학과지성사, 1993.
하재봉, {비디오/천국}, 문학과지성사, 1990.
함기석, {국어선생은 달팽이}, 세계사, 1998.
함민복, {자본주의의 약속}, 세계사, 1993.
함성호, {56억 7천만 년의 고독}, 문학과지성사, 1992.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여성시 계열

강은교, {풀잎}, 민음사, 1974.
고정희,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창작과비평사, 1992.
김상미, {검은, 소나기떼}, 세계사, 1997.
김선우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창작과비평사, 2000.
김소연, {극에 달하다}, 문학과지성사, 1996.
김승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문학사상사, 1983.
김언희, {트렁크}, 세계사, 1995.
김정란, {그 여자,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보네}, 세계사, 1997.
김혜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문학과지성사, 1985.
나희덕, {어두워진다는 것}, 창작과비평사, 2001.
노혜경, {뜯어먹기 좋은 빵}, 세계사, 1999.
문정희, {어린 사랑에게}, 미래사, 1991.
박서원, {이 완벽한 세계}, 세계사, 1997.
신현림,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계사, 1995.
안정옥, {나는 독을 가졌네}, 세계사, 1995.
이경림,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세계사, 1995.
이선영, {평범에 바치다}, 문학과지성사, 1999.
이연주, {속죄양, 유다}, 세계사, 1993.
이진명,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민음사, 1992.
정끝별, {흰 책}, 민음사, 2000.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창작과비평사, 1994.
최문자, {울음소리 작아지다}, 세계사, 1999.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문학과지성사, 1981.
최영미, {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작과비평사, 1994.
한영옥, {비천한 빠름이여}, 문학동네, 2001.
허수경,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실천문학사, 1988.


·생태환경시 계열

고재종,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시와시학사, 2001.
고형렬, {서울은 안녕한가}, 삼진기획, 1991.
김지하, {중심의 괴로움}, 솔, 1994.
문인수, {동강의 높은 새}, 세계사, 2000.
이문재, {마음의 오지}, 문학동네, 1999.
이선관, {지구촌에 주인은 없다}, 살림터, 1997.
이하석, {우리 낯선 사람들}, 세계사, 1989.
이형기, {죽지 않는 도시}, 고려원, 1994.
최승호, {세속도시의 즐거움}, 세계사,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