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흩어진 쓰레기를 쓸 때도…
거리를 미화하는 직업을 갖는다 해도,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
섹스피어가 시를 쓰듯 혼을 담아 최선을 다하라. 거리 미화를 훌륭히 해내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잊지 않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거리를 쓸 때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 여기 살았었지!"
혼을 담아 일한다는 것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유를 대기도 합니다.
하지만 혼을 담아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가치있는 일, 세상을 밝히는 일은 늘 힘듭니다.
하지만 혼을 담아 일을 하면 힘든지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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