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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흩어진 쓰레기를 쓸 때도…(lifejob)

이산저산구름 2013. 3. 25. 10:33

 

거리의 흩어진 쓰레기를 쓸 때도…

1.jpg 거리를 미화하는 직업을 갖는다 해도,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 섹스피어가 시를 쓰듯 혼을 담아 최선을 다하라. 거리 미화를 훌륭히 해내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잊지 않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거리를 쓸 때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 여기 살았었지!"

혼을 담아 일한다는 것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유를 대기도 합니다. 하지만 혼을 담아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가치있는 일, 세상을 밝히는 일은 늘 힘듭니다. 하지만 혼을 담아 일을 하면 힘든지도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