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다른 무엇도 아닌 바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스스로 인생을 가꾸는 법을 터득하면서부터 조금씩 바뀌게 되었지.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그 방법을 알려 주었단다.
일 중독자들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그건 스스로를 속이는 거야. 그들은 일에 빠져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결국 자신을 돌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외적인 성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도 조화롭고 평화로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단다.
                            -스펜서 존슨 <행복>에서

♣ 바쁜 일상 속, 무언가 소중한 것이 빠져 있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참 소중한 나’를 찾아 스스로 인생을 가꾸는 법을 터득해야 변화되고, 
행복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나를 내셨을 때는 그만한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하느님의 사랑받는 참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될 때 
행복은 시작되는 것이고, 나아가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외적인 성공을 거둘 뿐만 아니라 
내면의 조화와 평화로운 기운을 갖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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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