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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인사 50인의 좌우명

이산저산구름 2017. 9. 11. 09:34


한국의 유명인사 50인의 좌우명 

 


0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02. 유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03. 경주 최 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04.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05.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06. 샘표식품 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07.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08.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09.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10.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12.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

 

13.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4.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5.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6.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식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7.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8.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9.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20. 한화그룹 김종희 창업주 -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 

 


21.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22. SK그룹 최종현 회장 -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23. 을유문화사 정진숙 회장 -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낫다.

 

24.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 -
분수를 지킨다.
 

25. 금호그룹 박정구 전 회장 -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말라. 

 


26.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자.

 

27. 두산그룹 박용오 회장 -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8. 우리금융그룹 윤병철 회장 -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29.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0. 미래산업 정문술 창업주 -
미래를 지향한다. 

 


31.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2. 두산중공업 윤영석 부회장 -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3. 캐드콤 김영수 대표 -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4. 아티포트 김이현 회장 -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5.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 -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6. 동양화재 정건섭 대표 -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7. 연합캐피탈 이상영 대표 -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8. 삼우무약 이성희 회장 -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39. 원일종합건설 김문경 회장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0.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경청 

 


41.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
인내

 

42. LG칼텍스정유 허동수 회장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3. 코오롱건설 민경조 대표 -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4.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 -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5.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대표 -
우주는 무한하고 인생은 짧다. 

 


46. 삼성물산 배종렬 대표 -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7. 현대아산 김윤규 대표 -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48. 만도 오상수 대표 -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49. KT 이용경 대표 -
노력한 만큼 거둔다.

 

50. LG그룹 구본무 회장 -
약속은 꼭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