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환자가 있는 집이라면 아래 지시처럼 따라 해보세요.
양파의 양쪽 끝을 잘라낸 후 빈 항아리에 넣고는 아픈 환자 옆에다 밤새 놓아둡니다.
아침이 되면 양파는 환자의 나쁜 세균들을 끌어 잡아당겨서 자체 색깔이 검게 변해 있습니다.
결국 양파는 지저분해졌고 환자는 한결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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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없더라도 가끔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방안구석 곳곳에 양파 양끝을 잘라 하루 밤 놔둬보세요.
색이 검게 변해 있습니다.우리 몸의 나쁜 박테리아를 혼자 빼 먹어버린 결과이죠.
아! 그리고,혹시라도 먹다 남은 양파는 절대로 보관하지마세요.
심지어 지퍼락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도 안됩니다.
이미 그 양파는 주위의 나쁜 기운들을 다 빨아먹은 것들입니다.
절대로 안전하지 않습니다.그냥 버리세요.
믿거나 말거나한 얘기가 아닙니다.
꼭 한번 따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