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자기와 세상과의 관계에 있어서
분열을 만들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그 인격이 분열하지 않고
세상과 대립이 없는 사람이다.
자기를 우주의
일원으로 생각하며
우주의 모든 아름다움과 기쁨을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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